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노마즈 ARTISTS SOCIETY THE NOMADS 

연주 여행을 즐기는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한 더 노마즈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자연을 존중하며 살아온 유목민들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예술 행위를 펼치고자 하는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을 대표로 현악기가 포함된 모든 앙상블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유로운 에너지로 언제 어디서나 청중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대화 문화 아카데미에서의 ‘베토벤과의 하루’라는 연주 세미나,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현악 사중주의 밤’ 등 신선하고 다양한 연주를 시도하고 있다.





11월6일(목) 낮12시반 / Viola 박성봉


J.S.Bach

Suite No.1 in G major, BWV 1007

Suite No.3 in C major, BWV 1009





11월7일(금) 낮12시반 / Violin 이보연 Viola 박성봉


J.S.Bach Sonata in a minor, No.2

Andante

Allegro


W.A.Mozart Duo in B-flat major, K.424

Adagio-allegro


H.Wieniawski Etude-capriceOp.18, No.1

Moderato-allegro moderato


F.Kreisler Rectativo und scherzo


Handel-Halvorsen Passacaglia





11월8일(토) 늦은6시/ Viola 박성봉 Kontrabass 서범수


J.S. BachSuite No.1 in G, BWV 1007

Prelude Menuetto1&2 


Hans FrybaSuite im Alten Stil

Allemande 


Johann Matthias Sperger Sonate D-Dur für Viola und Kontrabass 

1. Allegro moderato 

2. Romanze - Poco Adagio

3. Rondo - Allegro


Jean Barriere(1705-1747) 

Sonata a deux 

1. Andante

2. Adagio

3. Prestissimo





신명덕-침묵 


갤러리 담(안국동 7-1,  t.02-738-2745

2014년 11월1일(토) –11월10일(월) 

오프닝 2014년 11월1일(토) 늦은5시


코너갤러리(재동 5-2 나무와벽)

2014년11월1일(토)-11월21일(금)



------------------------


전시내용

11월의 첫 전시로 갤러리 담에서는 신명덕 작가의 <침묵>을 주제로 한 조각전이 열린다. 고교시절부터 나무 작업에만 천착해온 작가는 나무의 종류와 생태적 상태에 따라서 형태를 잡고 작업을 하고 있다. 침묵이라 함은 작가에게 작업은 천형과 같은 것이므로 더 이상 할 말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더더군다나 근자에 가까운 지인의 죽음은 더더욱 삶을 관조하는 작품을 하게 된 것이다. 

불편한 의자의 모습에서 어쩌보면 삶이 그다지 녹록치 않은 작가의 삶을 일면 엿보게 된다. 이번 전시는 근처 코너갤러리와 동시에 열린다. 2012년부터 이년간 해 온 작업 8점 가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



신명덕申明德 Shin, MyoungDuk

1958년 생


개인전

2014년 ‘고백’(갤러리 담)

2013년 ‘아무것도’ (나무화랑)

‘불안’ (갤러리 담)

‘오브제. 남도에서 - 알 수 없는 것들' (아원 갤러리)

2012년 무제 (코너 갤러리)

‘남도 길에서 차 향기에 취하다.’ (정토사 문화마당) 

2011년 ‘불면’ (갤러리 담 & 코너 갤러리)

‘통신_기억할 수 없는’ (나무 갤러리)

2010년 ‘그 어떤 것’ (갤러리 담 & 코너 갤러리)

2009년 ‘바람의 집 - 소멸’ (빈스 서울 갤러리)

2008년 제 11회 개인전 ‘바람의 집 - 소멸’ (큐브 스페이스)

제 10회 개인전 신명덕의 ‘식탁이 있는 풍경’(코너갤러리 기획전)

제 9회 개인전 ‘비어있는 공간에서’(크라프트 아원 초대전)

2006년 제 8회 개인전 ‘씨앗-소통’(갤러리 올)

2004년 제 7회 개인전(갤러리 올)

2003년 제 6회 개인전(갤러리 올)

2002년 제 5회 개인전(갤러리 올)

1998년 제 4회 개인전 ‘빛의 들녘’(녹색 갤러리 기획전)

1996년 제 3회 개인전(서경 갤러리)

1993년 제 2회 개인전 ‘내일은 잃어버린 산하에서’(제3 갤러리)

1990년 제 1회 개인전 ‘빛과 바람의 고향에서’(한선 갤러리)


그룹전

2012년 ‘Texture 4' (나무화랑)

2010년 제 1회 가평 야외조각 심포지엄 (가평군청·가평미협 주최)

2008년 공연 명 ‘화()’ 작품 설치 (홍대 앞 포스트 극장) 

서울, 8인의 서울 사람들_ 그 기억과 예감 -삼일로 창고극장 갤러리 기획

3인의 도시 이야기 전 - 삼일로 창고극장 기획

2005 공주 국제 미술제(특별전) - 임립 미술관

2005 베를린 아시아 태평양 주간 문화행사

ASIA PASIFIC WEEKS BERLIN 2005 FOCUS KOREA

2004 조각가 26인의 ‘자연 - 그 침묵의 소리’ 남이섬 노래박물관

1999년 ‘20세기 가족 이야기 ’ 장충동 경동교회 여해문화 공간

1998 ARTIST'S CAMP IN ASO VOL.6 (ASO KUMAMOTO, JAPAN)

1996 한국현대조각초대전 (춘천 MBC 기획)

1997 한국성 그 변용과 가늠 10년 전 (공평아트센타)

농심마니 미술인 22인전 (인데코 화랑)

1995 제 5회 오늘의 지역작가전 (금호미술관 기획)

프리미티미즘 (모란미술관 기획)





사람의 가치 - 건축저널리스트 최연숙의 글모음 

2014. 8. 25. 출간 



그래도 희망이 있는 건우리에게는 우리의 건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좋은 건축가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기자가 시간의 횟수를 더하다 보면 좋은 건축가를 만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그들은 숨은 듯 그렇게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 존재해 있다어지럽고 바쁜 도시의 일상을 부유하듯 다다른 토요일 늦은 오후좋은 건축가 한 사람을 만난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    최연숙사람의 가치 중에서 





구입 

교보문고 http://goo.gl/2H8uBq

알라딘 http://goo.gl/m62QWA


보도자료 

http://goo.gl/8wQwHS 



도시와 건축의 경계를 허물고 건축을 통해 문화의 지평을 열려고 부단히 애썼던 저널리스트로 기억한다. 건축저널리즘의 거의 모든 지면이 해외의 유명 건축가 작품의 멋진 사진으로 도배될 때, 그녀는 우리의 도시 건축이 안고 있는 고민에 천착한 고민을 담아내려고 무진 애썼다. 그녀의 저널리즘에는 늘 사회에 대한 깊은 탐닉이 있었다.    - 이영범, 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나는 그녀를 무엇으로 기억하는가 중에서


그중 그녀가 좀 더 열정을 보인 이슈는, 건축계의 공백이었다. (중략) 공적으로는 물론, 우리 건축사회에 진실로 소중한, 패기와 능력을 갖춘, 긍정적인 정신의 저널리스트의 상실이다. 그녀가 걱정했던 건축가 집단의 공백보다, 이 공백이 더 큰 것은, 그녀가 떠난 이후, 도무지 그 가능성의 기미마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가 아니고서는 어찌 해 볼 수 없는, 그녀라는 특이성을 논외로 하고서도 그렇다는 말이다. 그만큼 그녀는, 특이성과 보편성 양자 모두에 메울 수 없는 구멍을 만들었다.    - 이종건, 경기대 교수, 그녀가 특별한 이유 중에서


나는 광화문 앞이 보행자의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는다. 광장이 차도로 나뉘어 있다고, 광장의 축이 비틀려 있다고 이야기들을 해도 나는 여전히 이 공간이 기쁘기만 할 따름이다. 다른 문제는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곳이 보행자의 공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역할을 하였고 광화문을 걷다라는 이벤트도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최연숙씨의 역할도 거기 묻혀 있다고 믿는다.    - 서현,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광화문을 걷다 중에서


사람의 가치

- 건축저널리스트 최연숙의 글모음 






차례

 

 

되찾은 시간 장윤규

 


소통의 방식


더함도 덜함도 없는 적당한 경계 지점에서의 속도감

건축은 인간이 사는 모습, 그 자체이다

사람의 가치

시간성을 담아내고 싶다

우리 건축이 굶주린 것들

즐거운 프로젝트

건축잡지가 두껍다??

BOB 창간작업 그리고. . .

묻어둘 수 없는 취재 일담

소통의 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건축저널계의 공동협의기구가 필요한가

건축저널의 사회적 포지셔닝과 비전

건축저널, 대사회적 담론의 주체로 거듭나기

 


인연의 시간


그립다, 최연숙 안필연

기억의 단편들 김일현

인연의 시간 신명덕

최연숙 단상 김재경

나는 그녀를 무엇으로 기억하는가 이영범

그녀가 특별한 이유 이종건

학교 다니면서 기자되는 공부를 했다고? 이주연

 


즐거운 프로젝트


장소와 기억, 소통 그리고 참여 조임식

페차쿠차 나잇 서울과 최연숙 편집장의 조우 이보미

광화문을 걷다 서현

 


우리 건축이 굶주린 것들


 건축/건축가       분석으로부터의 디자인

                         기술적 수사와 구조적 합리성, 로컬 매핑

                         이 시대 장인을 묻다

역사/전통           한국 건축의 자생력

                         무엇이 우수한가, 왜 우수한가

                         상징, 위엄, 감동 - 대제일을 맞아 종묘를 다시 읽는다

                         전통 문화와 고유 문화 그리고 이 시대의 문화

                         광복 후 50, 한국 건축의 식민성

                         동아시아 건축 역사 인식의 제문제

                         일 마을의 민가 구성원리

                         전통과 현대, 옛 것과 새 것의 관계

도시/지역           미래 도시를 위한 동서양 공동의 모색, 1999 Urban Flashes

                         발렌시아 미래의 상징, 예술과학도시

                         공동성의 가치파주출판도시, 윤곽을 드러내다

                         지역 개발의 새로운 모델로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북촌 가꾸기

                         소규모 도시복합체

                         스킨 스케이프, 표층화된 도시 이미지로서 건축

                         인사동 개발과 보존의 갈등

생태/환경           기억과 장소의 복원, 선유도 공원

                         도시의 생활 하수처리장

                         생태 개념을 건축화한 사막 위의 도시, 아르코산티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건축 시스템

기술/재료 목조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

                          철로 만든 집, 스틸 하우스

                          물성을 드러낸 건축, 인간에게 부여된 의미

건축교육              새로운 건축교육의 방향과 디자인 디렉터 시스템

                          건축 디자인 캠프의 향방, 지역주의 건축의 심화

                          체험적 설계 교육의 장

                         서울건축학교의 출범, 그리고 SA전시회

                         교육인증 문제와 건축교육 제도 개편 현황

시장/시스템        소규모 아틀리에의 생존 전략

                         설계 조직, 문제는 네트웍이다

                         해외 건축가의 한국 프로젝트

                         젊은 CEO로부터 듣는 한국 건축설계집단의 비전

                         국내 건축설계업계의 경영 환경

정책/법제도        건축가들이여, 도시에 눈을 돌려라

                         인문학 기반의 통합적 건축정책으로

 

  1. 2014.05.21 18:43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