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R부동산은 현재 9개 지역R부동산과 네트워크를 이루며 활동. (가나자와 후쿠오카 야마가타 오사카 가고시마 교토 고베 가마쿠라) 이들은 기존 부동산 시스템을 활용하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것. 이것이 R부동산 네트워크의 운영 기조이다. 그 점에서 R부동산은 부동산 시장과 시스템의 혁신이라기 보다 리노베이션이라 할 수 있을 듯. 




    교토R부동산의 컨셉무비는 살고 있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 가며 교토에서 어떠한 삶이 가능한지 보여준다. 우리가 공간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 공간에서 사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 곧 R부동산의 가치 지향. 사람들의 일과 휴식, 만남, 놀이, 신앙... 은 골목, 시장, 카페, 신사, 헌책방, 노을, 녹음... 빛, 소리, 바람, 물... 모든 것에 베어 있다. 


    다음은 단지R부동산, 공공R부동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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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라이프스타일을중개합니다

#도쿄R부동산 







“인구는 줄고, 빈집은 늘고 있는 시대다. 


소유 개념과 욕구는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 


오히려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엇을 먹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자기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이 책은 자신의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고, 사용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부분 빈집, 오래된 건물을 자신이 사는 방식, 일하는 방식에 맞게 공간을 개조해 살아간다. 오래된 것에 매력을 느끼며 옛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건물의 분위기나 주변 경관에 우선 가치를 두는 사람들, 공간 구획이 되어 있지 않은 채 골조만 있는 공간은 자기방식대로 개조할 수 있어 좋다는 이들...... 모두 자신의 가치관과 삶이 지향하는 대로 만들어내는 공간 이야기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 책에는 실제 거주자, 집주인들의 공간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저마다 공간을 개조해서 살기까지 각양각색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사례마다 공간 개조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와 사진, 도면자료가 달려 있으며(내외부 모습이 담긴 총 260여 컷의 사진, 변경 전이나 변경 후의 도면) 공간을 고르는 질적 가치 기준이 키워드와 아이콘으로 정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제 규모에 맞는 자금 운용계획, 건물주와 세입자의 이해관계와 합의에 따른 새로운 임대방식, 집을 구입하는 새로운 방식 등을 제안한다. 


대다수 도시의 빈집, 오래된 건물, 낡고 후미진 공간, 그리고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매력 있는 장소들이 등장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공간을 가꾸고 살아간다.  바로 이 모습이 도시의 활력을 만들고 다시 우리 삶을 재구성하는 모습임을 이 책은 말한다. 


도쿄R부동산 지음, 정문주 옮김/ 264쪽/ 210*150mm/ 2017.11.25. 발행/ 정가 16,500원 






"인구는 줄고, 빈집은 늘고 있는 시대다. 소유 개념과 욕구는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 

오히려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엇을 먹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자신의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고, 사용하고,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도쿄R부동산}



도쿄R부동산 지음/ 정문주 옮김/ 정가 16,500원/ 264쪽/ 2017년 11월 2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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