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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인간의 생애사에서 평균 12년,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곳, 일터라면 정년 퇴임까지 30여 년의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학교다. 사회화가 시작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며, 심성을 다지고 심미안을 보고 배우며 기르는 공간 역시 학교이다. 그래서 학교 건축의 설계는 주거만큼이나 인간에게 중요하고, 우리는 제대로 된 먹거리만큼 아이들에게 가짜가 아닌 진짜의 세상을 이야기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건축가들은 그만큼 중요한 학교를 제대로 새로 짓는 대신, 학교의 후미지고 후줄근한 공간들을 찾아, 마치 게릴라처럼 바꿔 들어 간다. 그 동안의 학교 건축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일은 대부분 물리적인 건축물 위주로만 진행되어 왔다는 지적에 이르러, 교육 환경에 관계된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 더보기
‘젊은 건축가 상’을 말하다. ‘젊은 건축가 상’에 대한 두 가지 견해 문화부 ‘젊은 건축가 상’은 한국건축가협회, 여성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의 세 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심사 위원은 이 세 단체의 추천을 통해 꾸려지며,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건축가이다. 선발하는 건축가의 역량을 판단하기 위해서 계획안보다 완공작 우선으로 평가하며, 건축가의 사회 참여와 건축 활동들이 함께 평가된다. 매년 5명 이내로 선발되는 건축가가 전시와 작품집을 공동으로 발간하며, 건축가들의 활동을 위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문화부가 하게 된다. ‘젊은 건축가 상’은 지원하는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수상자들에게는 건축 작품상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개인적인 ‘영예’ 이상의 것이다. 3,40대 건축가가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상’은 .. 더보기
건축리포트<와이드> 2010년 7-8월호, vol.16 Wide Work 무규칙 토종 건축가의 계보를 잇는 원희연 인터뷰 | 몸으로 만드는 건축, 몸으로 느끼는 세계 신교동 주택(12柱), 삼청동 H-Works, 대학로 재즈스토리 원희연 워크 리뷰 | 기억을 자극 하는 더미 | 장정제 원희연의 건축에 주목하는 이유 | 정귀원 wIde Issue 1 ‘젊은 건축가 상’을 말하다 프롤로그 | ‘젊은 건축가 상’에 대한 두 가지 견해 | 강권정예 인터뷰 | ‘젊은 건축가 상’이 주는 것들 wIde Issue 2 제7회 도코모모 코리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리뷰 배다리, 천(千)개의 아이디어 | 전진삼 wiDe Depth Report 이종건의 두 형태의 죽음 강병국의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건축가의 배(The Belly of an Architect) 손장원의 대불호.. 더보기
건축문화 0405 ColumnBOB 창간작업 그리고 ... 최연숙|본지 편집장 Project아리랑 시네센터 및 정보도서관 김상길+김희옥|(주)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단옥재(丹玉齋) 김주석+박성남|미소로건축(주)대구 메트로팔레스 아파트 리모델링 최명진|예원건축디자인도라지식당 조항선+(주)매스디자인예당 유정한+전범진|(주)니드이십일 Architect SPLK Architects & Partners전통건축의 현대성-산책성과 공간의 복잡성산책로적 건축의 현대성 이은석|경희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 vs SPLK 내동 K씨 주택 범물동 근린생활시설 & 이원식 내과두산동 레스토랑 신화제약OO건설 사옥SPKL + 김홍근|건축사사무소 ADF ReportExhibition Review|디지털 시대의 캐주얼화_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철학Exhib.. 더보기